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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라는 신규 프로그램이 나온다고 해서 안내드립니다.
새로운 K-POP 결성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참여하게 되는 프로듀서 라인업으로 많은 인기몰이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 글 통해, 어떤 프로그램일지 안내를 통해 매주 화요일 밤을 책임질 프로그램일지 한 번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걸스 온 파이어 프로그램 개요
걸스 온 파이어라는 프로그램은 JTBC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4월 16일 화요일에 첫 방송을 하게 됩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반을 책임질 프로그램으로 어느 정도의 인기를 끌게 될지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일단 걸스 온 파이어는 ‘NEW K-POP’을 이끌 여성 보컬 그룹 결성을 하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의 경우 장르, 전공, 나이, 국적과 상관없이 오디션을 봐서 경연을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예선을 통해 참가자 50인이 결정이 되었으며, 최근에 예고편이 나오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어떤 스타가 탄생하게 될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어떤 프로듀서들이 평가를 하여 스타를 탄생시킬지는 아래 추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걸스 온 파이어 MC 소개
걸스 온 파이어 출연진 관련 안내를 드립니다.
우선 단독 MC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맡게 되었습니다.
장도연의 경우, 데뷔 16년 만에 첫 단독 MC를 맡으면서 얼마의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보조 MC를 보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덕분에 단독 MC를 맡게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프로그램을 거듭하면서 더 재밌게 끌어올릴 MC 장도연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걸스 온 파이어 프로듀서
걸스 온 파이어에서 참가자들도 중요하겠지만 프로듀서 또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가자의 경우 향후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인지도를 쌓게 되겠지만, 당장의 존재감은 프로듀서가 더 큰 몫을 차지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참가자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쓴소리를 해줄 프로듀서에 대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장르 무관하게 참가가 가능해서 프로듀서 라인업 또한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아래와 같이 총 6명의 프로듀서가 심사를 책임진다고 합니다.
15년 동안 심사를 해온 윤종신과 더불어, 힙합의 아이콘 개코, 아이돌 출신 정은지, 선우정아, 영케이와 킹키가 출연진으로 합류했습니다.
엄청나게 기대를 모으고 있는 라인업이기 때문에, 본선의 모습이 어떨지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떤 가수와 프로듀서 간 시너지로 무대를 꾸려지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걸스 온 파이어 예고편
최근 걸스 온 파이어 예고편이 나와서 어떤 형태로 프로그램이 진행될지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1화부터 ‘1vs1 맞짱 승부’를 펼치는 장면을 보이면서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참가자들 그리고 프로듀서들의 몇 마디가 공개되면, 정말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팽팽한 긴장감도 돌고, 정말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결승전에 만나야 할 사람들이 벌써 만났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이 많아서 주목할 참가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누가 승리를 거두고 여성 보컬 그룹의 멤버가 될지 흥미진진해 보입니다.
예고편은 아래 링크 통해 시청이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참가자 중에서도 가수 크러쉬의 친누나, 전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 메인 보컬 출신, ‘컬러링 베이비 7공주’ 리더 등 화려한 경력을 갖춘 이들이 참가하고 있어 더 주목을 받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화요일을 책임질 프로그램이 될 수 있으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 통해 신규로 발표하여 4월 16일 첫 방영 예정인 걸스 온 파이어 프로그램 안내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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