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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범죄도시4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어 포스팅 올립니다.
범죄도시 전편을 모두 본 입장에서, 정말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포스팅 통해 출연진, 개봉일자, 등장인물, 줄거리와 무대인사 일정 알려 드리니, 마지막까지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범죄도시4 개봉
우선 범죄도시4 개봉일자부터 안내드립니다.
위 썸네일 통해 나와 있듯이, 4월 24일 수요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 1부터 3까지 매번 흥행을 하면서 이번에 개봉을 앞둔 범죄도시4까지도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개봉되어 흥행했던 범죄도시 시리즈별 안내를 간단히 드립니다.
우선 범죄도시1에서는 장첸이라는 파격적인 배우 윤계상의 연기로 정말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대부분 후속작이 더 안 좋다는 편견을 깨고 범죄도시2는 1,260만을 돌파하면 천만 클럽에 드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이때는 손석구와 호흡을 맞추며 이때도 엄청나게 파격적인 악역으로 나왔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나왔던 범죄도시3는 2의 흥행에 이어 천만을 돌파했습니다.
흥행을 보장하는 범죄도시이기에 이번에 나오게 될 범죄도시4 또한 열광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도 놓치지 말고 재미와 액션 모두 챙길 수 있는 영화를 보러 가시기 바랍니다.
범죄도시4 출연진
범죄도시4의 출연진 관련 안내 드립니다.
우선 감독은 <황야>의 허명행 감독이 지휘봉을 맡게 되었습니다.
범죄도시1에서는 강윤성 감독, 범죄도시2 & 3에서는 이상용 감독이 맡았습니다.
새로운 감독이 맡게 되어 더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연으로 나오게 되는 것은 주인공이자 흥행의 주요 역할을 한 마동석 그리고 장이수 역으로 매번 흥행에 큰 지원사격을 한 박지환이 있습니다.
추가로 영입된 악역으로는 배우 김무열과 이동휘가 맡게 되었습니다.
위에 언급한 4명의 인물이 주연으로 범죄도시4의 전반적인 내용을 끌고 갈 예정입니다.
조연으로는 배우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그리고 이주빈이 감초 같은 역할을 맡는다고 합니다.
주요 출연진 외에도 다양한 특별 출연 배우도 있다고 하니, 많이 기대가 됩니다.
범죄도시4 등장인물
위 말씀드린 주요 배우들이 극 중 어떤 인물인지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모두가 아는 마동석은 극 중 이름은 마석도이며 강력계 형사입니다.
김무열은 백창기라는 범죄 조직의 수장입니다.
박지환은 장이수 역할로 사이버수사대 형사로 합류하게 됩니다.
이동휘는 장동철 역으로 백창기의 오른팔이자 IT 천재라는 타이틀로 나옵니다.
조연으로 언급된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그리고 이주빈 모두 형사 역할을 맡아서 마동석을 돕는 역할로 나온다고 합니다.
범죄도시4 줄거리
범죄도시4 줄거리 관련하여 간략하게 내용 알려 드립니다.
이번에도 대형 사건을 쫓던 마석도 형사가 더 큰 사건이랑 엮이면서 시작이 됩니다.
신종 마약 사건이 있었던 3년 뒤, 마석도 형사는 배달앱을 통해 마약 판매 사건을 수사를 하다 수배 중이었던 앱 개발자가 필리핀에서 사망한 사건에 대해 뒷조사를 시작합니다.
뒷조사를 통해 이 사건이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해당 사건이 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납치, 감금, 폭행, 살인 등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조직은 대한민국에서 온라인 불법 도박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백창기’(김무열)와 IT천재 ‘장동철’(이동휘)이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마석도는 ‘장이수(박지환)’을 찾아가 협력을 제안하게 됩니다.
이러한 마석도와 장이수 간의 콜라보로 시작되어 국경을 넘나들며 수사를 하는 것을 주제로 한 영화가 범죄도시4 입니다.
지금까지 장이수에게 다양한 방법을 괴롭혔던 마석도에게는 이제 파트너가 되어 수사에 임하는 그림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범죄도시4 무대인사
이번에 범죄도시4 대박 기원 차원에서 무대인사 일정도 나왔습니다.
아래와 같이 개봉하는 주 그리고 그다음 주까지 총 5일간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무대인사 통해 출연진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일정 및 장소 참고하셔서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무대인사는 보지 못해도, 영화 자체가 재밌을 것으로 보이니 영화를 통해 즐거움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도 과연 천만 관객을 돌파할지도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파묘>도 천만 돌파하면서 한국 영화 시장이 아직 핫 하다는 것을 보여준 만큼, 범죄도시4 또한 많은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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