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PC 보급을 한다고 해서 안내드립니다. 사랑의 PC라는라는 지원 사업으로 정보 취약 계층에게 무상으로 PC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기증받은 중고 노트북을 받아서 이를 사용할 수 있게 복구하여 제공하는 지원 사업입니다. 상세 신청대상, 신청방법 그리고 지원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 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PC란? 사랑의 PC는 서울시에서 PC 무상 보급 제도의 명칭입니다. 서울시청 그리고 그 산하기관에서 나온 중고 PC 그리고 자치구,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우선 PC를 기증받습니다. 이렇게 모은 중고 PC를 정비하여 정보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지원사업이 바로 사랑의 PC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자체 및 기관에서도 유사한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